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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험사회 HUSS 사업단, AI 융합교육 고도화 위한 대학 간 협력 강화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작성일 2026-11-02 조회수 9

- 5개 대학 총장단협의회서 2단계 사업 발전 방향·공동교육 협력 방안 논의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지난 29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HUSS 위험사회 총장단협의회’에 참여해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주관대학인 선문대학교를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세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컨소시엄 참여 5개 대학 총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순천대에서는 박융수 글로벌·평생교육 부총장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발전 방향과 공동 협력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학별 교육·연구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이날 5개 대학은 ‘AI 융합 인재양성 고도화’를 위한 협약식을 열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력 분야는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AI 융합 공동교육과정 고도화 ▲마이크로디그리 공동 개발·운영 ▲온·오프라인 연계 학점교류와 유연한 학사제도 구축 ▲AI 융합 해커톤 및 리빙랩 공동 개최 ▲교수학습법 교류와 교육성과 확산 등이다.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융합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인문사회 융합교과 최우수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5개 참여대학에서 융합교과 이수 실적이 뛰어난 학생을 1명씩 선발하였으며, 국립순천대에서는 문지윤 학생(행정학 전공, 3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융수 글로벌·평생교육 부총장은 “대학별 교육 경험과 강점을 공유하는 것은 융합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의회가 참여대학 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2단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AI 융합교육을 위한 대학 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논의 내용을 공동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인문사회적 통찰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르는 융합교육을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2023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위험사회에 대응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대학과 공동교육과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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