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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인 교수, 한국영양학회 학술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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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본부 | 작성일 | 2026-11-03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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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유자 과피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 규명… 연구 우수성 인정 - 국제학술지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게재 논문으로 수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식품영양학과 이해인 교수가 지난 10월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영양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영양학회는 1967년 창립된 국내 영양학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국문·영문 학술지를 발간하고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제·개정을 맡는 등 국민 영양 정책의 근거가 되는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Anti-obesity effects of ethanol extract of green Citrus junos peel enriched in naringin and hesperidin in vitro and in vivo(나린진과 헤스페리딘이 풍부한 풋유자 과피 에탄올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로 학술상을 받았다. 논문은 이 교수가 이끄는 응용영양학실험실 연구진과 같은 학과 이미경 교수 연구진이 함께 수행한 연구로,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2025년 19권 1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익기 전의 풋유자 과피가 성숙 유자 과피보다 나린진과 헤스페리딘 함량, 항산화 활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풋유자 과피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지방세포와 고지방식이로 유도한 비만 동물모델에서 확인했다. 연구 결과 풋유자 과피 추출물은 PI3K-Akt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지방세포 분화와 지방 축적을 억제했으며, 비만 동물모델의 체중과 체지방, 복부둘레, 혈중 지질, 내장지방을 줄임으로써 비만 예방을 위한 천연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해인 교수는 “연구를 함께해주신 이미경 교수님과 응용영양학실험실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식재료의 건강 기능성을 밝히는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연구 중심의 실험실 운영과 체계적인 전공 교육을 통해 식품영양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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