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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재 양성
작성자 산학협력단 섹션 대외뉴스
2026-2 작성일 2026-02-12

광양시·나주시·광주전남 대학 10곳 등 업무협약

 


* 송경환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전남도지사 등 대학 총장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전남도는 11일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정부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과 특화단지 지정 방향에 맞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원료소재 산업과 항만·물류 인프라가 집적한 전남의 산업 경쟁력에 광주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이차전지 인재 육성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인턴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료소재·재활용·차세대 배터리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광양만권 취업 연계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이번 협약이 청년에게는 기회의 사다리가 되고, 지역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