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ICC 웹진

제목 국립순천대, 해외연구소 연계 공동연구 추진… 글로컬 5대 특화분야 육성
작성자 산학협력단 섹션 산학협력활동
2026-4 작성일 2026-05-04

단순 지원 넘어선 글로벌 R&D 선순환 모델 구축
과제당 2500만 원 지원, 이달 30일까지 접수… 연구·교육·인프라 통합형 모델 창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임교원과 해외연구소가 함께 참여하는 전략형 R&D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SCNU-ICC 해외연구소 연계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대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하여 재학생, 해외 소재 기업연구소 또는 대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 한 팀을 이뤄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연구를 넘어 연구참여형 교과목 운영, 연계 교육과정 개발, 해외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결합한 ‘연구-교육-인프라 통합형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공동연구가 진행되는 핵심 5대 특화분야는 ▲그린스마트팜 ▲그린바이오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 ▲첨단소재 등이다.

순천대는 이달 30일까지 참여 접수를 진행하며, 5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총 4개 내외의 과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과제당 약 2500만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는 오는 2026년 11월까지 수행되며, 2027년 1월에 최종 결과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연구팀은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우수학술지 논문 게재, 해외연구소와의 협약 체결, 연구소 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의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연구지원이 아니라 글로벌 연구협력 구조를 대학 내에 단단히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