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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SCNU-ICC 산학공동연구' 공모... 전남 강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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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산학협력활동 |
| 호 | 2026-4 | 작성일 | 2026-05-04 |
오는 27일까지 접수... 과제당 최대 3,500만 원 지원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특화분야를 키우고 전남 지역 강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학년도 SCNU-ICC 특화분야 산학공동연구’ 과제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과 기업,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단순 연구를 넘어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 창출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공동연구를 중심에 두고,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ICC 특화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성과 창출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65개 안팎 과제다. 과제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구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이다. 신청은 산학융합 ICON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국립순천대학교 교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원 1명당 최대 2개 과제까지 연구책임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은 재학생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연구 참여 기반 장학금이 지급되며, 참여 기업은 전남권 소재 강소지역기업으로 기업당 1개 과제 참여가 가능하다. 과제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구 필요성과 문제 정의, 연구 내용의 적절성 및 기술성, 산학협력 구조와 수행역량, 사업화 가능성 및 기대효과, 특화분야 정합성, 신규기업 발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대학은 이 가운데 기술사업화 가능성과 실질적 성과 창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5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과제를 확정하고 협약 체결 뒤 오는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이후 2027년 1월 결과평가를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대학은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환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통합형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ICC를 중심으로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공고와 신청 방법은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와 산학융합 ICON 플랫폼 기업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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