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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산학공동연구 2차 공모' 나선다... 글로컬대학30 연계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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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산학협력활동 |
| 호 | 2026-5 | 작성일 | 2026-06-08 |
교원·학생·강소기업 참여형 산학공동연구 2차 공모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SCNU-ICC 특화분야 전략형 산학공동연구'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 현안을 풀고 기술사업화 기반을 넓히는 산학협력 모델 확장에 다시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강소지역기업 육성을 뒷받침하고, 지역 정주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립순천대는 글로컬대학30 핵심 전략과 맞물려 현장 중심 연구 협력 구조를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53개 과제가 접수돼 이 가운데 45개 과제가 선정됐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연계한 산학공동연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립순천대학교 전임·비전임 교원이다. 다만 대학(원)생과 강소지역기업 재직자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후속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우대한다. 2차 공모는 연구 목적과 규모에 따라 두 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은 과제당 1,000만 원 규모로 11개 안팎, Ⅱ유형은 과제당 2,000만 원 규모로 9개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산학융합 ICON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정 평가는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기업은 국립순천대학교 강소지역기업이어야 한다. 협약 체결 때 가족회사와 ICC 유료 멤버십 가입도 필요하다. 평가에서는 ICC 연계 가능성과 기술사업화 가능성,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기업 애로기술 해결 여부, 후속 R&D 연계 가능성, 금요살롱 참여 협력기업 연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연구비 지원을 넘어 대학과 학생, 기업이 함께 움직이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현안을 다루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대학의 연구 자원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 ICC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추진 방향과 연결된 지역혁신 플랫폼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순천대는 우주항공과 그린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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