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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YOLOv8 육계 모니터링' 주목... 농업기계학회 발표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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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인물 | 호 | 2026-6 |
| 작성일 | 2026-07-06 | ||||
지능형농업기계공학 연구실, 영상기반 축산 분석 성과 인정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지능형농업기계공학 연구실이 2026년도 한국농업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육계 사육 모니터링 연구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연구는 'YOLOv8-Based Broiler Object Detection for Population Estimation and Spatial Distribution Analysis'를 주제로 한 구두 발표에서 나왔다. 스마트농업공학과 황민영 석사과정생이 참여한 이 연구는 육계사 현장의 CCTV 영상을 바탕으로 개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개체 수 추정과 공간 분포 분석까지 연결한 점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YOLOv8 기반 객체 인식 모델을 활용해 축사 내부 영상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영상 기반 정밀 사육관리와 실시간 스마트축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영상 판독을 넘어 사육 현장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분석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회가 열린 곳은 제주 소노벨 함덕으로, 한국농업기계학회는 농업기계와 농업기계화 분야의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산학연 교류를 이어온 국내 농업공학 분야 학술단체다. 최근에는 스마트농업과 농업 로봇, 자율주행, 지능형 농업기계 등 융복합 연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임류갑 교수는 "스마트축산은 축사 안에서 개체 상태와 사육환경 변화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생산성과 관리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AI 기반 영상분석을 실제 육계사 모니터링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영상 데이터와 환경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실증연구로 축산업의 자동화와 정밀 관리 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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