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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창선 국립순천대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학장 “교육·산업·지역이 동반성장해야”
작성자 산학협력단 섹션 인물
2026-6 작성일 2026-07-06

신창선 국립순천대학교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학장(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신 학장은 18~19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2026 전남 RISE X 인공지능(AI) 부트캠프 동반 성장 네트워킹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한 뒤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동 연구 성과의 사업화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학장은 전남 동반성장 커넥서스(ConneXus) 프로젝트와 AI 부트캠프 총괄 책임자다. 교육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공동체적 학습 문화를 강조하는 사업을 기획·수주해 동료 교수들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그는 “커넥서스는 단순한 협력 체계가 아니라 지역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성장 엔진”이라며 “AI·빅데이터, 뷰티 테크, 농업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등 4대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대형 지역혁신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 “AI 부트캠프는 단순한 교육 과정에서 벗어나 학생과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실전 훈련장”이라며 “해커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기업 연계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신 학장은 “앞으로도 커넥서스와 AI 부트캠프를 통해 지역 산업 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면서 “AI와 첨단소재 융합 연구가 지역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AI 등 첨단 기술은 지역 산업과 사회에서 살아 움직여야 하며 대학은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대학)·산업·지역의 동반성장을 강조생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