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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기후 AI·연합학습' 돌파구 열고 수학교육상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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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대외뉴스 | 호 | 2026-7 |
| 작성일 | 2026-07-31 | ||||
기후 AI·연합학습 논문, 국제 Q1 학술지 게재 확정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기후 인공지능과 연합학습 분야의 연구 논문 2편을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하고, 졸업생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원지 연구원과 컴퓨터공학과 서수빈 석사과정생, 정세훈 교수, 인공지능공학부 심춘보 교수로 구성됐다. 조원지 연구원은 저해상도 기상자료에서 국지적인 바람의 흐름을 정밀하게 복원하는 풍속 초해상화 모델 ‘WindHCT’를 개발했다.
해당 논문은 Computer Science and Information Systems 분야 상위 15.2% 이내 Q1 학술지인 Journal of King Saud University - Computer and Information Sciences에 게재가 확정됐다. WindHCT는 광역 대기 흐름을 분석하는 트랜스포머와 지형별 변화를 복원하는 합성곱 신경망을 결합해 정확도와 연산 효율을 함께 높였다. 미국 WIND Toolkit과 유럽 ERA5-CERRA 자료를 활용한 실험에서도 기존 초해상화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서수빈 석사과정생은 기기별 데이터 차이로 학습 성능이 떨어지는 비독립동일분포 문제를 해결한 연합학습 기술 ‘FedRAPT’를 개발했다. FedRAPT는 원본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클라이언트 간 표현 차이를 정렬해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이다. 관련 논문은 Multidisciplinary Sciences 분야 상위 14.6% 이내 Q1 학술지이자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가 확정됐다. FedRAPT는 WISDM과 UCI HAR, MotionSense 데이터셋에서 각각 96.30%, 96.13%, 94.00%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존 기법을 앞섰다. 정세훈 교수와 심춘보 교수는 “연구원과 석사과정 학생이 최신 AI 모델의 한계를 분석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연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생인 박진환 교사도 교육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하며 교육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양골약중학교에 재직 중인 박 교사는 ‘수학하는 즐거움’ 연구회를 운영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개발하고 현장에 공유해 왔다. 박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고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수학교육과는 현장 중심의 교원 양성과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과 전국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우수 교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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