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웹진
| 제목 | 순천대 교수진, 순천시 미래신산업 성장위원회 참여…산업 전환 지원 | ||||
|---|---|---|---|---|---|
|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산학협력활동 | 호 | 2026-8 |
| 작성일 | 2026-09-07 | ||||
|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순천시가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미래농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 4명이 위원장과 분야별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순천시가 추진하는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에 앵커사업단 참여 교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 전환을 위한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24일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산·연 협력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방위산업과 지역주력산업, 콘텐츠·AI산업, 미래농산업, 대외협력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 발굴을 비롯해 정부 연구개발(R&D)과 공모사업 대응, 기업 및 투자 유치 등 지역 산업과 관련된 주요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국립순천대에서는 김용규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미래농산업 분야에는 이명훈 앵커사업단 부단장이, 대외협력 분야에는 김현덕 교수와 오경화 국제처 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와 교육,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순천시의 미래산업 정책과 연계하고, 향후 지·산·연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기존의 생태도시 강점에 미래 신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립순천대 역시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기능을 지역 산업정책과 연결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훈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 부단장은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의 미래산업 발굴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산업과 기업의 성장이 지역인재의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