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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순천대, '이차전지 현장교육'... 4개 대학 29명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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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산학협력단 | 섹션 | 산학협력활동 | 호 | 2026-8 |
| 작성일 | 2026-09-07 | ||||
4개 대학 학생·교직원·연구원 29명... 전지기술 심포지엄 참여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전지기술 심포지엄'에 참여해 이차전지 산업과 차세대 기술, AI 기반 연구개발 동향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앵커사업 미래산업혁신 챌린지 이차전지 과제에 참여하는 국립순천대학교와 동신대학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연구원 등 모두 29명이 참여했다. 현장 견학은 'AI 전환기에서의 K-Battery 산업: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시장·공급망 변화와 기업의 기술개발 전략, 차세대 전지 기술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과 공급망 재편, 기업별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 등을 다룬 전문가 강연에 참여해 K-Battery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변화 흐름을 살펴봤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수요 분야에 대응하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전망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전고체전지 상용화, 소재 연구, AI 활용 전략 등도 주요 학습 내용으로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전극 설계와 양·음극 소재, 전고체전지, 배터리 재활용 및 안전기술, 나트륨이온전지 등을 주제로 한 기술 세션에 참여해 주요 연구개발 동향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고에너지밀도 전지 구현을 위한 소재·전극 설계와 배터리 열폭주 억제 기술, 차세대 소재 개발 사례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최신 연구 흐름도 살펴봤다. 특히 AI를 활용한 전극 미세구조 디지털화와 물리 기반 배터리 시뮬레이션, 기계학습 기반 소재 물성 해석·설계, LLM과 AI-Agent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사례도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포스코HY클린메탈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방문해 이차전지 밸류체인과 산업 현장 기술을 살펴본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추진됐다. 국립순천대는 2차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시장 변화와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 동향까지 학습 범위를 넓히고 참여자들이 전공 지식과 실제 산업·연구 현장을 연결해 진로와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영 국립순천대 앵커사업 이차전지 사업부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시장과 공급망의 변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발전, AI의 접목 등 빠른 전환을 맞고 있다"며 "참여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교육·연구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워커(https://www.news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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