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기업 수출 페스티벌’이 1,868만 달러 규모 계약·MOU 체결 성과를 거두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테크노파크 제공 |
광주·전남수출유관기관들이 손잡고 마련한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2025 광주·전남기업 수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일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주시·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전남테크노파크와 국립순천대학교가 주관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광주기업 36개사, 전남기업 33개사 등 총 69개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 23개국 27개 해외비즈니스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제품 전시, 1:1 수출상담, 수출계약 체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1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23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1,868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광주 7개사·전남 5개사다.
행사 전날 열린 해외비즈니스센터장 간담회에서는 상담기업 사전 정보 공유, 수출성과 제고 방안, 차세대 신산업 분야 공동 협력 등이 논의되며 향후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해외비즈니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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